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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시크릿으로 그냥 꽉 깨무는데 쪼임이 기가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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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동백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백] 시크릿으로 그냥 꽉 깨무는데 쪼임이 기가막히네요


동백을 보려했지만 얼마나 인기가 많던지 겐조 전화하면 마감


또는 비번 그래두 두드려  드디어 동백을 보고왔네요 


한번 봤는데 저를 기억해주는지 저를 보자마자 안기는데 지명 할 맛 납니다 


저는 동백의 외모 서비스 다 좋지만 일단 컨셉이 아닌 진심으로 


저에게 맞춰주는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그간 못했던 대화좀 나누다가 씻으러 들어갔는데 


동백이가 오늘따라 왜이리 더 야해보이던지 그냥 맘 같아선 


욕실에 세워놓고 박고싶었지만 다시는 못 볼수도 있기에 참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는 또 아주 여친보다 더 여친처럼 살갑게 다가와 


애무해주는데 역시 이맛 살아잇습니다


눈이 절로 감키고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신음이 흐르고 


끈적한 분위기 계속이어가면서 자연스레 포지션 변경하여 


제가 좀 빨아줬더니 물이 흥건해지며 달아오르는 비비


팔색조 매력터지는 동백이 제 밑에서 헐떡이고 있으니 


저도 그냥 보기만해도 헐떡거리게 되고 노콘으로 집어 넣었더니 


연애감마저도 컨디션 최고 좋네요 


그냥 꽉 깨무는데 주먹으로 쥐는듯한 쪼임이 기가막히네요


한자세로 그냥 마무리 해야겠다하니 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깊숙히를 유도하는 동백의 드립에 그냥 강강강으로 발사했습니다 


후달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누워있다가 


벨이울렸는데도 내보낼 생각이 없는 동백


진상으로 생각할까봐 제가 보내달라 얘기한뒤에야 나올수있었네요


동백을 만나면 기분좋게 나오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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