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실장 박스가 바뀌고 난후 

주/야로 많은 그리고 꽤 좋은 여인들이 서식하는 이곳..

매번 느끼는 딜레마는 누구를 만나야하지?란 즐거운 고민들뿐...

지난번 예상치 못한 격한 만남의 여운이 채가시기 전에 다른 여인의 매력에 빠졌다

메이... 

예약 때문에 그냥 가서는 보기 힘든... 기회있을때 보라는 꼬임에...홀라당 넘어갔다

내 취향을 정확히 아는 실장님의 꼬심이라면...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한만큼... 후회없는 선택인듯하다..

일단 보여지는 외적 미모가 좋다 .. 청순한 화류계필인데 설명하기가 어렵다..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으나 싸보이지 않은 귀엽고 이쁘장한 민필이다..

전체적인 라인이 살아있는 162cm의 날씬 몸매와 자연B컵 미드~

등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머리가 참 잘어울리고 더욱 외모를 빛나게 한다..

남자들이 보통 선호하는 호불호가 적은 외모를 갖고 있다..

맑은 눈망울에 작은 콧날 귀여운 입술 ~~ㅎㅎ 

그런 메이가 날보고 인사한다 ..

처음보는데도 바로 말투와 몸짓에서 살가움이 느껴지고 교태가 보인다..

뭐에 홀린듯 샤워하고 물다이는 없기에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몸의 대화를 나눠본다..

마주보며 눈빛 교환하다 쓰윽~~~~ 부드러운 키스로 메이를 맛본다~~^^*

교감적인 애인같은 대화 스킬도 그렇고 연애에 있어서도 여인스러운 매력이 이쁘다

고혹적인 몸짓에서 나오는 유혹적인 자태는 나를 급격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메이의 연애감은 뛰어나다 ... 아니 매우 뛰어나다 ... 단정적으로 말할수있다.

역립때나 연애때 본능적으로 감겨오는 몸짓이 상당히 섹스럽다...

꽃잎안에 느낌도 잘 관리되어 자연스런 연동운동을 하는것처럼 ~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쪼임이 매력적이다... 노래 후렴부처럼 점점 강해지는 쪼임...

그와 함께 같은 박자로 들려오는 짜릿한 비성은.. 쪼임의 연애감과 더불어..

메이가 보여주는 최고의 서비스가 아닐까??!!ㅎㅎㅎ

연이은 좋은 언니들과의 만남에 당분간 다시 또 투썸에 머물러야 하지않을지도~~ㅎㅎ

한번 맛보면 잊을수가없는 연애감을 보여준 수지~ 다시 느껴 보고 싶다~^^*

더해서 한번 해보면 안할수가 없는 이벤트 할인~ 

쭈욱 계속되길 기원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