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 버거샷과 원샷 달달하게 떡쳤습니다

실장님한테 현아를 강추 받아서 보게 됐습니다.

제가 아담하고 가슴을 무조건 조건으로 따지는걸 

아셔서 그런지 바로 현아가 딱이라고 하십니다

귀엽고 색스러운 마스크 민삘이면서도 색기가 있고

성격도 완전 발랄하네요 딱 옆에 앉아서 애인처럼

팔짱끼고 말걸면서 이런저란 얘기하는데

처음보는데도 완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성격이네요

애인처럼 하다가 서로 농담주고 받다가

가운을 벗겨서 옷걸에 걸어주고서는 

다시 제 옆에 앉는듯 하더니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자.지를 입에다 바로 넣더니 쓕쓕 바로 빨아줍니다. 

그렇게 웜엄 잠깐 하고 나서 손잡고 같이 물다이로 가서

저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서비스 들어오는데 살살 하는듯 하다가

양손으로 살살 간질간질하게 하면서 뜨거운 입으로 쭉 빨아당기면서

입체적으로 느낌이 들어오네요 오랄도 진짜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손과 입과 가슴 엉덩이 모은 부위를 사용해서

점점 자극이 강력하게 멀티로 들어옵니다. 

오랄도 진짜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버거샷 시도합니다 D컵 가슴의 촉감도 정말 장난 아닙니다. 

결국엔 발사...침대로 왔을때 완전 애인하고 하듯이 여친이 꼴려서 

남친한테 달려들듯이 완전히 역립을 좋아하네요

가슴을 입에다 대면서 빨아달라고 해서 D컵을 맘껏 빨면서

현아 힙을 잡고선 가슴을 쪽쪽 빨았습니다

합체하고 미친듯이 불떡 치면서 물빨하면서 키스하고 가슴빨고

진짜 원없이 빨면서 쳤습니다

정말 화끈하고 달달하게 떡쳤습니다. 2차 발사 엄지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