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 몸매 만큼 연애감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하니~

섹스러워 보이는 유리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얼굴은 예쁘고 섹시한 그런 얼굴입니다.

몸매는 슬림하며 탐스러운 C컵 빨통과 예쁜 각선미까지~

정말 좋은 몸매였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눈뒤 탕에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말랑말랑한 C컵 빨통으로 기분좋게 문질러 주며~

사까시까지 해주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었네요.

그런뒤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유리의 백옥 같은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진하게 키스를 나눴습니다.

유리가 키스를 받아 주다가 어느덧 제 위로 올라 탑니다.

야릇한 소리를 내며 정성껏 사까시를 해주는 유리~

이번에는 자세를 뒤집어 역립 들어가봅니다.

역립을 살짝 했을 뿐인데 봉지가 촉촉히 젖어드네요.

애무 받는걸 좋아하는지 잘 느끼는거 같고~

69로 자세를 바꾸고 더욱더 열심히 자극시켜 주었습니다.

더 이상 못참겠다 싶어 정자세로 삽입~

초반부터 강하게 펌핑을 시작하니 

팔다리로 저를 끌어 안고~신음소리를 억누르며 반응하네요.

강하게 펌핑을 할때마다 절제된 신음소리를 내며~

정말 리얼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여상위로 자세바꿔 출렁이는 C컵 빨통을 주물럭대며~

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유리는 몸매 만큼 연애감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