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가을] 흘들리는 눈빛을 보며 꼴릿함을 못참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패미리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2 01:14 컨텐츠 정보 조회 1,8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을] 흘들리는 눈빛을 보며 꼴릿함을 못참고.....보고 싶은 언니는 많고, 총알은 부족하고오늘은 어리고 이쁘고 마인드 쩌는 가을이를 만나기로 했지요물론 연애도 즐기고 서비스 잘하는 분으로다가 부탁을했습니다 ㅎ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은 믿고 볼수있죠 바로 된다는 말에 샤워하고 빠르게 들어갔습니다와꾸 몸매는 대만족!! 거기에 마인드도 대만족!!매끈한 몸매를 뽐내며 나를 유혹하기 시작합니다대화부터 저를 배려하는게 느껴졌습니다.참 마음이 이쁘고 말을 이쁘게해야한다고 할까요?탕으로 이동해서 샤워 싹 하고 물다이서비스 받는데, 와우! 겁나꼴릿하네 이정도면 뭐 거의 부족함 없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물다이 섭스 받고 오늘은 언니 꽃잎을 맛보려고 가을이를 먼저 눕히고 애무하는데 물이 질질질...에라 모르겠다 CD착용하고 정상위로 흥나게 박았습니다그리고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신나게 박아대고 마무리 여상에서 방아찍기 강력하게 당하면서 저도모르게 신음이...ㅎ자연스레 흘들리는 눈빛을 보며 꼴릿함을 못참고 그대로 팍팍 싸버렸네요실장님의 스타일 미팅 딱 제가 원하는대로 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