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유리]걍 뭘 해도 존x 맛있는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쪼리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6 10:49 컨텐츠 정보 조회 1,6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걍 뭘 해도 존x 맛있는 여자...유리는 서글서글한 느낌의 얼굴 이쁘면서도 매력적165 키에 뽀얀피부는 도드라지는 늘씬한 몸매물다이 서비스는 상당히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서비스를 진행해주며지루하지 않게 포인트만 딱딱 집어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느낌유리를 눕혀놓고 역립을 진행 할 때 상당히 잘 느끼고, 애무를 잘 받아줍니다보통 느끼기 시작하면 그만하라고 하거나 자연스레 얼굴을 끌어당기는데유리는 가랑이를 더욱 벌리면서 역립을 더욱 원하죠유리의 꽃잎에서는 달달한 꿀물이 흘러내리고그녀는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바르르 떨기 시작합니다.그녀의 섹스킬을 느끼기위해 여성상위로 연애를 즐겼습니다기본적인 여상스킬이 상당히 좋은 여자..아니 떡감 자체가 워낙 좋아서 걍 뭘 해도 존x 맛있는 여자...다양한 자세로 즐긴 연애 .. 앞으로 뒤로 옆으로 여성상위로 ..무엇보다 유리의 신음소리가 정말 대박이였는데보통 매니저들이 내는 앙~앙~ 이런소리가 아니고 정말 흥분해서 내는 느낌그 자세에서 연애가 끝난 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는 침대에 누워 꽁냥꽁냥 매끈한 그녀의 몸매 .. 그 촉감은 진짜 잊을 수 없고 또 느껴보고 싶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