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라라] 시크릿 두근두근하며 짧고 굵은 행복한 시간 보냇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인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8 11:47 컨텐츠 정보 조회 1,3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라] 시크릿 두근두근하며 짧고 굵은 행복한 시간 보냇습니다. 누굴 볼지 몰라 무작정 티파니 전화부터 겁니다 빠르게 안되도 좋으니 섹시하고 마른 언니 그리고 시크릿 요청했지요라라 언니 딱 제 스타일이라며 얼른 오시라는ㅋ 기대 자체를 안하는 성격인데 오랜만에 시크릿 코스라 두근두근하며 이따 만날 언니를 상상하며 설레는 걸음으로 업장 향합니다~ㅋ결제 후 샤워하고 나와 잠깐의 기다림끝 언니 마주합니다~극슬림~슬림 너무나 균형잡힌 날씬한 몸매고눈매와 얼굴이 진짜 야하게 생겨 저는 옷입은 모습만 봐도 꼴렸답니다..ㅋ벗고 나니 몸매가 그냥 예술 아트 그 자체..빠는건 어찌나 예술로 빠는지 얼마나 힘을 줬는지 모릅니다..ㅋㅋ이건 기필코 박으면서 싼다는 일념으로 .. ㅋㅋㅋ힘들게 힘들게 참아내고 결국 본겜에선 노콘이라 십분도 못넘기는 기염을 토했지만..그래도 이쁜몸 부둥켜 안으며 아름다운 여체를눈에 가득 담으며 몸에 익히며 짧고 굵은 행복한 시간 보냇습니다. 이 언니...물건이라 개인적으로 오래 있어 주었으면 좋겠고 다음번엔 장시간으로 끊고 들어올 생각입니다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