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이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이서 > 날씬하고 예쁜 몸매에 기대한 만큼 떡감도 좋습니다

티파니 야간 이서.

일단, 순수하고 아담 귀요미 이미지의 얼굴이 신선해서 좋더군요.

귀욤 이미지의 외모와 달리 반전이 섹시녀 훌륭합니다.

163이 넘을 것 같은 극슬림의 몸매.

거기에 가슴은 B 정도를 보여주네요.

극슬림 해 보이는데, 의외로 서비스가 아주 훌륭합니다.

이서만의 매력포인트가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몸매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옷을 벗기 전에는 날씬하고 예쁜 몸매에다가 

예쁜 외모의 보기 좋은 언냐일것만 같은데요.

옷을 벗은 이서를 보니, 와~ 골반이 아주 훌륭합니다.

체형이 모델같은 몸매 아닐까 싶어요.

기대한 만큼 떡감도 좋습니다.ㅎㅎ

물다이와 의자바디를 탄다는데, 패스하고 

침대에서 그냥 애인모드로 즐겼습니다.

핑크빛 입술에 키스를 하며 몸을 터치해보니, 탄력있고 보드랍습니다.

제 애무에 반응도 잘하고, 마인드가 오픈형 언냐네요.

물도 충분히 촉촉하게 젖어들고요.

제 애무에 기분 좋다며 이번엔 절 애무하는 이서이네요.

느낌 좋고, 잘 합니다.

어느새 장화 신고서~ 이서언니 안으로~

여성상위로 조금 하다가 이서가 힘들다며 뒤치기로 했죠.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다가...급 흥분하여 미친듯이 쳐댔더니, 

이서가 급 신음을 마구 날리더라구요.ㅎㅎ

마무리는 역시나 정상위로~ 서로 얼굴보면서 싸는게 좋죠.

싸고나서 보니, 땀이 제법 흥건합니다. 

그만큼 이서랑 하는게 기분 좋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