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5의 키, 다빈이의 몸매 포스가 작렬하더군요. 

이미 눈빛에서 강력한 자신감을 방출하고... 

동시에 부드러운 여성미와 뜨거운 색기가 함께 보여집니다. 

C컵의 아름다운 가슴과 잘록한 개미허리,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와 골반. 

그래서 다빈이의 라인이 정말 예술입니다. 

다빈이의 피부는 매끄럽고 보드랍고... 잡티하나 없습니다. 

미모의 여인 다빈이

시작부터 도발적입니다. 다빈이에게 잡아먹히는 기분이랄까요~ 

그런데 참으로 짜릿하고 섹시합니다. 다빈이 축복을 받는 느낌입니다. 

물고 빨아주고~~ 또 빨리고 빨게 하고... 분위기가 그렇게 야할수 없습니다. 

입으로 애무하면서도 손 또한 쉬질 않습니다. 

합체후 그 뜨거움과 쪼임은 잊을 수 없을만큼 강렬합니다. 

정상위, 측위, 후배위, 다양한 체위를 요구만 하면 다 받아줍니다. 

다빈이의 도발적인 유혹에 금방 싸버렸어요~ 

그냥 단순히 섹시하다는 표현은 부족합니다. 

모든걸 다 만져주고 먹어버리겠다는 다빈이의 포스가 진심 느껴집니다.ㅎㅎ 

제대로 다 빨리고 몸이 축 쳐져서 한동안 힘이 안들어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