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나 건강한 환상적인 몸매에 연애도 강력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twodo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6 20:11 컨텐츠 정보 조회 4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 건강한 환상적인 몸매에 연애도 강력함친구넘은 슬림한 분을 원했고 나는 가슴 큰 언니로..바로 불러주셔서 각자 언니 방으로 고고...제가 본 언니는 나나! 언니가 반갑게 미소로 맞이해주시고..165키에 가슴은 빵빵하네요. 웃는 모습이 참 섹시한 언니네요.담배 한대 피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보니 제가 많은 경험이 없는걸 파악 당해서인지 편안한 분위기 유도해주는군요.암쪼록 그녀의 손에 이끌려 샤워를 맞치고 미끌미끌한 아쿠아 바르고 서비스 시작이 되었는데,슬림 몸매를 힘껏 이용해서 내 몸에 짝짝 감겨오는군요.입술로 온몸을 훓터가는데 정신줄을 살포시 놓으려는 찰라에 뒤로 변경..폭풍 ㄸㄲㅅ를 이렇게 오래 강력하면서 부드럽게 다양한 패턴으로 공격당한건 오랜만이군요.씻을때부터 알아봤어요.. 만일 그녀를 보신다면 뺄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받아버리세요.아무튼.. 그렇게 하고 ㅊㄷ로 돌아와보니 그녀 옆에 쪼르륵 따라와서는 급돌변해서 ..ㅁㄹㅇㅁ 들어오면서 살짝 정신줄 놓으려는 찰라에 cd장착되고 바로 스타트~!위에서 내 얼굴을 보면서 반응을 살피더니..속도를 갑자기 올리면서 약올리는 듯..아니 잠시라도 지배를 하여는 표정을 보이더니 폭풍 같이ㅇㅅㅅㅇ-> ㅈㅅㅇ->ㅎㅂㅇ 가위->ㅈㅅㅇ 를 제 페이스를 봐가면서 만들어주는군요.느끼고 싶은 만큼 즐기고 싶은 만큼 보고 싶은 만큼 하고 싶은 만큼..담배피면서 "그냥 가는거 보다 하고 싶은거 다하고 가는게 더 좋잖아~"라는 그녀말을 듣고 ..씻으면서 내내 웃으면서 나오게 되었군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