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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 애인모드 + 연애까지...부족함없이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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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슬로 지나는 168의 키에 매끈하고 슬림한 비율좋은 몸매를 지녔고


단아한 페이스의 섹시한 반전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감촉의 가슴.


작고 동그란 얼굴에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 앵두같은 입술.


목소리만 듣고도 싸버릴꺼같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매력적인 목소리.


웃을때 반달이 되는 눈웃음, 얼굴, 몸에 모든 선들이 각지지않고 부드러워


솜사탕같은 느낌의 지나언니.


하드한 그런 서비스는 없지만 무적이나 꼼꼼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사랑스러운 지나.


달라붙어서 애인모드가 아닌 애인으로 대해주는 마인드.


BJ하는 예쁜 지나를 바라볼때의 그 정복감, 희열은 남심을 저격합니다.


키스, 69, 역립 어느것하나 부족함이 없이 꽉 채운 짧았던 그 한시간.


그저 바라보고 대화하는것만으로도 홍콩으로 보내버릴만한


호불호가 없을만한 그런 지나...


지나에게 빠지면 다른 언니로는 그 갈증을 해소 할 수가 없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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