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홀린듯 빨려들어가는 그녀의 눈빛과 그녀의 민감한 곳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9 14:26 컨텐츠 정보 조회 1,2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티아라 프로필을 검색중 조이를 생각하고 실장님게 전화로 출근여부확인후 출발~~~~도착해서 다행히 그리 오래기다리지않고 보게 된 조이언니 생김새는 섹을 밝히게 생긴듯한 매력있는 얼굴이네요 대화를 하면서 몸매에 자꾸만 눈길이 가게만드는 조이의 가슴...ㅋㅋㅋ 섹시한 의상을 입고있어 글램 몸매가 더욱더 드러나보이는군요 순간 존슨이 급꼴린듯 무언가 모를 희열감이 온몸에 도는데 불끈불끈한 감정까지 오늘은 제대로된 섹스를 하겟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조이와 침대로 이동한후 누워잇는데 강렬하고 야릇한 눈빛으로 조이가 저를 유혹합니다 찐한 키스부터 자기의 가슴을 만져달라며 끼를 부리는데 쉼틈없는 나의 못된손은 글램의 조이 몸 구석구석 만져보고 느껴보고 사까시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아이켄텍으로 온 감각을 집중시켜버리는 조이... 조이 가슴을 잡고 핧고 뒷치기로 탐스런 엉덩이를 바라보며 터치해가며 정신없이 박아박아하고는 많은양의 분신들을 발사하엿습니다 조이의 밝히는 섹스..집중하면서 도파민을 분사하게 만드는 끼.. 무조건 조이는 필견인듯 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