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몸이 너덜너덜 해졌다~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4 13:08 컨텐츠 정보 조회 1,6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부천 티아라 실장님의 당찬...목소리....믿고 콜~!!! 설명은 듣지 않았고.. 한참 쉬다가...부르는 소리에 세나를 보러 갔어요 제눈에는 정말 글램몸매가...아주 후루룩~~하고싶은 몸매였어요~~성욕 발정이 제대로 된 거 같은 분위기가 풍겨나오는 세나였어요... 나 박아주세요..이런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될까.. 신기하게도 그런 분위기가 들다니.. 목부터..몸매는 다 이뻣고..가슴 사이즈나...꼭지 상태 C컵의 가슴 궁뎅이 쫀득함도 ...좋았죠 그런데 세나.. 몸을 더듬는 손길이 예사롭지않다 싶더니 그냥 발기시켜버리는 손스킬... 침대로 데려가서는 엎드린자세를 유도하는 세나... 시작부터 엉덩이를 한대 때리며 엉덩이 이쁘다며 혀를 깊숙히 넣고 뒷판을 애무해주고는 다시 한대 때리는... 얼떨떨했지만 그것도 잠시... 제가 오히려 더 즐기면서 세나의 섹드립 반응에 심취했네요 뒷구멍에 똥까시를 진하게 해주고 점점 위로 올라오며 뒷목과 귀 애무까지... 앞판으로 넘어와서 제 물건에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침을 떨어트리며 사탕빨듯이 빨아주는 언니... 섹드립이...글로 하면 그냥 그런데 현장에서 들으면 아주 대단합니다. 긴 애무를 끝으로 여상으로 삽입하며 진행하는데 먼저 쌀거같다며 어떻게하냐는 세나... 저도 속도를 높혀 욕플하면서 박아대다가 같이 싸자고 하면서..자기도 쌌다고... 졸.라 좋았다고...ㅋ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