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자마자 이거다 싶은순간 나의 꿈이 이뤄졌다..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6 13:24 컨텐츠 정보 조회 1,7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동백 ⑥ 경험담(후기내용) :외부미팅을 끝내고 단골업장 오슬로로 방문합니다.위엄있는 실장님과 미팅을 갖는다. 다른 거 다 필요없다... 오늘은 동백이가 꼭 보고싶었다....실장님...바로 입장하란다~~ㅎㅎㅎ 재쌉게 결제하고곧바로 동백이가 있는 방으로 입장하여 반갑게 90도 인사~첫인사는 의례적인 형식으로 지나갔지만 대화를 나누다급격히 가까워짐을 느낍니다.ㅎㅎㅎ이내 언니가 내 몸을 이끌고 씻겨주고.동백이 손길이 지나치는 곳마다 꿈틀꿈틀그러다가 육봉이 불끈 불끈합니다. 언니 샘물을 마시고 싶어 집니다.빠르게 침대로 이동.파르르 떨리는 언니 봉지를 가득 베어물었다. 나의 혀는 봇물 흘러넘치는 언니 꽃잎을 마구마구 파헤치기 시작. 어느새 69로 자세가 잡히고. 부드러운 언니 혓바닥이 육봉을 가득 머금자 이게 입속인지 보지속인지 구별이 안가는 지경 우리는 서로의 중심을 마음껏 탐했다. 점점 더 울려퍼지는 동백이의 신음소리, 그리고 터질듯한 나의 육봉..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으니 언니를 눕히고 다리를 한껏 오므린 자세로 만든다음엄청난 기세로 돌격~ 동백이와 함께 격정적으로..미친듯이 동백이의 속안으로 싸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발사~천천히 진정이 되자 언니의 뜨거운 몸을 느끼며 사르르 내려앉는 내 몸..퇴장할때까지 서로 꼭 껴안은채로 남은 시간을 음미하며 다음 이시간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퇴장..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