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애할때 내 모든 정기를 다 쏟아 부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네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6 10:37 컨텐츠 정보 조회 1,8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티아라④ 지역 : 부천⑤ 파트너 이름 : 민아⑥ 경험담(후기내용) :술한잔하고 친구들하고 헤어지고 외로움을 이기지못하고 티아라로 걸어가는 저...... ㅋㅋㅋ 이쁜언니와의 뜨거운 한판을기대하며 빠른걸음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엇기에 좀 일찍 도착했는데민아를 보기로 했지요 슬렌더한 바디라인에 은근 찡긋할때의 표정이 풀발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눈이 너무나 즐겁네요 원래 느낌 막 올때마다 눈감고 느끼는데민아의 그 감탄할수밖에없는 몸매 뚫어져라 보느라고 충혈까지 ㅋㅋㅋ 계속 만지고 더듬고그때부터 냅다 싸고싶었는데 그러기엔 후회할거같아 꾹꾹 참아 눌렀네요 그리고 침대가서 역립하는데 꼬물꼬물거리는 동생이 자꾸 입질이 오길래 조금 하다가 바로 합체제법 좁보다 보니까 그런지 몰라도 이게 조절하면서 해도 민아가 조절을 못시키네요 ㅋㅋ표정도 얼마나 그렇게 야한지 얼마못하고 자세좀 바꾸다가 하는데도 오늘따라 동생이 참 말을 안듣는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그냥 시원하게 마무리지었는데 다 싼거같은데도동생이 계속 꿈틀꿈틀 거리는데 저보다도 뭔가 여운이 더 깊었는지.. ㅋㅋㅋ 화를 가라앉기까지시간이 좀 걸렸네요 정력왕이 된기분이였습니다 민아는 다음번엔 투샷으로 보든가 해야겠어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