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며칠전

아가씨 이름 : 유리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에서 

제가 접견한 언니의 이름은 바로 유리!

섹시한 유리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얼굴도 작고 정말 이목구비 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비율도 한목 단단히 하더라고요

관리도 잘 된느낌이며 또한 전체적으로 피부가 곱고 매끄럽습니다

말할때 기분좋게 해주는데 애인모드가 느껴지네요

성격자체도 단아하고 좋았지만 상당히 매력있는 말투를 구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요구하는거 잘 맞춰주려고 합니다

아니 요구하기전에 어찌알았는지 먼저 들어옵니다

그것도 아주쉽게 말이지요

탈의후 샤워를 하고 양치도 하고 그자리에서 키스를 시도해봅니다

두눈을 감고 키스에 응해주는데 혀가 닿는촉감이 야릇하네요

바로 침대로 와서 유리와 즐거운시간 본격적으로 즐겨봅니다

키스는 기본이고 아래로 와서 즐기는 소중한곳

오밀조밀한 매력이 있는 그곳!!

저는 맛을볼뿐인데 유리는 자지러지더군요

유리가 역공을 펼치는데 깊은BJ로 대박촉감을 선사합니다

나의 몸 이곳저곳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연애할 땐 아주 쪼임이 대단하고 게다가 뜨겁습니다

액션을 정말 잘해주고 화끈하더군요

위에서 천천히 골반을 흔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피치를 올리는데 유리만의 독특한 반응이 흥분을 올립니다

꼭 끌어안고 밀착해서 발사해버렸네요 

유리를 만나서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와꾸녀 유리.. 한동안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