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서 아주 흠뻑 빠져드는 매력의 처자를 보고 옵니다.

그녀의 이름은 청이 입니다.

우선 탈 아시아급 몸매와 골반이 상당히 예뻤고...

섹시한 룸삘 와꾸로 굉장히 인상깊었던 처자.

몸매는 볼륨감이 있고,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청이는 골반이 아주 훌륭하네요.

크고 아름다운 골반!

가슴도 씨컵으로 탄력도 좋고 먹음직스럽습니다. 

허리가 잘록해서 몸매가 아주 서구적인 매력을 마구 뿜어냅니다.

가슴은 풍만, 허리는 잘록... 진짜 사기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적어도 탈아시안급인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가슴이 와닿자 그 탄력과 부드러움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똘똘이가 제대로 반응해 발딱 서자,

비제이로 제 정신을 쏙 빼놓기도 합니다.

침대에서 진정 맛보았는데..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제대로 느껴버리는 청이...

제가 애무를 시작하자 살며시 껴안고 느끼기 시작,

촉촉해지면서, 뜨거워지고 청이도 제 손을 꼬옥 쥐면서 허리를 비틉니다.

청이가 위에서 넣어주며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위아래로 방아찍고 허리돌리는모습이 굉장히 꼴릿하였고, 

주도권을 바꾸기 위해 정자세로 체인지 한 후, 마구 박았습니다.

청이가 거의 숨 넘어갈듯 하네요.... ㅋㅋㅋㅋ

너무 흥분을 하다보니 금방 신호가 왔고, 

마지막은 청이에게 격렬한 키스를 갈기고 그대로 발싸.

청이를 통해 짜릿한 쾌락을 맛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