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토끼라고 생각되면 나나를 보실때는 투샷으로 추천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빨드라큐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0 12:34 컨텐츠 정보 조회 3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토끼라고 생각되면 나나를 보실때는 투샷으로 추천합니다업소에 도착해서 드디어 나나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샤워를 받는데 진짜 엄청 꼴리네요.특히 하는짓이 이런일이 나올 정도로 끈적끈적하네요속으로 만지고 싶다 아~ 빨고싶다 생각만 했을 뿐인데어떻게 그걸 케치하고 들이 델수있는지 참~ 미스테리합니다다 씻고. 침대에서 대화를 좀 갖고 시작하는데 아~ 물론 몸으로 말해요 입니다만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나 촉촉해 질수있는지 참으로 희안합니다이제는 나나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질펀합니다.더 이상 못버틸꺼 같아 장비 착용 후 정상위로 삽입.허리를 꽉 조여주면서 꽉 물어버리는데 느낌이 바로 옵니다버틸 수 없을꺼 같아 바로 뺏는데도 꿀럭꿀럭 나올꺼같은 기분에후배위로 스퍼트를 올려 그대로 발사.참았다가 발사해서 그런지 쾌감이 두배..ㅋㅋ힘 하나 안들이고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오래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