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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화끈한 마인드 서비스가 뒤섞이며 보여주는 특유의 색기 충만 분위기에 신기한 시오후키까지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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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라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칭구랑 두명이여서 의정부에서 일보고 바로 버닝썬으로 예약 콜 ~~~~~~~
시오후키가 너무 하고싶어서 바로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입장 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인데 실장님이 알아보시고 반갑게 환영해주시네요 ㅎ
기본샷에 3만원 추가로 시오후키 선택하고 금액 계산후 입장 했습니다
칭구는 무한으로 진행 ㅋㅋ 
무한은 좀 힘든고 같아서 저같은 경우는 ㅠ
제 기억이 맞다면 이번이 세번째 방문 ~~~~~
현재는 라임이도 할수있다고 하네요 ㅎㅎ
라임이 방으로 안내해주면서 즐거운 시간되라면서 친히 안내해 주십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처음보는 라임이의 첫인상은 귀여운듯 하면서도 섹시한 왁꾸과
아담하면서 몸매는 슬림한편입니다
대화를 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마인드가 대단합니다
개인차가 있기에 말솜씨두 아주 잘하구요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낮가림이 있으신분은 추천해 드립니다  
다  알아서 진행하기에 ㅎ
중상급 와꾸에 귀여운편이였던 라임이였지만 화끈한 마인드 서비스가 뒤섞이며 보여주는 특유의 색기 충만 분위기~
물다이는 민첩하게 진행되는데 서비스는 강력하면서도 깔끔하네요
침대로 이동한후 거사를 치르기전 일단 라임이의 살맛을 볼수있다는게 좋네요
반응과 사운드 덕분에 매우 묘해지는... 흥분차는 분위기~
그런 분위기 속에 애인과 모텔에 온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키스와 라임이의 가슴 그리고 소중한 그곳을 탐합니다
탐하는동안 라임이의 반응에 더욱 신나서 더욱 열심히
이제는 라임이가 나를 탐해주는 시간~
정말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그리고 한참동안을 곧휴를 사랑해주는..
곧휴를 동시에 애무하면서 장비 장착도 자연스럽게 슥슥슥~
다시 고쳐 누운후에 본격적인 전투시작~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짧지만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저질 체력을 탓하며 마무리로 여성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침대에 대자로 뻗어버렸네요 ㅎㅎ
누워서 헬렐레 하고있는데 라임이가 각을 딱~잡더니  바로 시호후키가 진행합니다!
남자 분수가 먼지는 모르기에 라임이언니가 잘 참아보라구 하더라구요.
일단 눈으로 구경하구 싶어서 우선 손바닥으로 사용하더라구요 ~
발싸후 바루 콘빼구 바루 진행하는데  윽~~~~~~참기 겁나 힘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꾹 참아봤습니다 
그런데 꾹 참다보니 이게 왠걸  오줌?? 아님 맑은 액체가 나의 존슨에서 나오는 광경 ㅋㅋㅋ
찌릿찌릿한 촉감이 확 몰려오는데 처음 경험해보는 감촉입니다
그러더니 물이 줄줄줄 세는데 완전 대박이네요 
우와 난생 처음으로 이런 광경 ㅎㅎㅎ 
아~~~~~이게 시호후키구낭 .
기분은 묘합니다 발사하고는 다른 찌릿찌릿 쾌감이 있더라구요 ~~
한편으론 신기하기까지 하더라고요 ㅎㅎ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어떤짓을 하길래 이렇게되는데
비밀이라고 안알려준다고 ㅎㅎ
언니가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ㅋㅋㅋ 
모든 거사를 마치고 누워서 쉬다가 벨소리에 일어나 개운하게 샤워후 퇴장했습니다 .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아쉽지만 시간 진상될순없으니...
나중에 칭구도 나왔는데 칭구도 좋았나봅니다
시오후키 어땠냐고 묻길래 다음에 받아보라고 그래야 그 느낌을 안다고 ㅎㅎ
다시 드는 생각인데 시오후키는 진짜 신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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