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리]생글생글 잘 웃어주면서 분위기 좋은 애인모드 끌어내주는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우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2 09:41 컨텐츠 정보 조회 1,9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4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버닝썬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체리⑥ 경험담(후기내용) : 체리를 봤습니다 환하게 인사하며 반겨주는 체리첫 인상은 예쁘고 귀여운 느낌이었던거 같아요예쁜데 생글생글 웃기도 하는 언니입니다키가 162~3정도에 가슴도 B컵정도인 잘빠진 언니였습니다방으로 들어가서 음료 한 잔 마시며 적당히 호구조사를 하고대화 끝내고 샤워장으로 입장해서 간단하게 샤워받은뒤 물다이에 누웠습니다아쿠아가 제 몸에 뿌려지고 저를 덮으면서 물다이가 시작되네요가슴으로 부비되면서 아쿠아가 몸에 번지는데 가슴과 꼭지의 느낌이 좋습니다그 외 비제이나 알까시 등등...물다이 서비스는 꽤 하드한 언니였습니다물다이 마치고 침대로와서는 혀와 입으로 온몸을 쓸어주는데 느낌이 아주아주 좋았습니다특히 비제이에서는 원을 그리면서 하는 애무가 좋네요~~침대에서 어느정도 달궈진 이후 69 전환깔끔하게 정리된 그곳을 입에 물어봅니다어느덧 제 동생에게는 보호막이 장착되어 있었고 동아가 그대로 올라왔습니다여상타주는데 허리를 잘 흔드는 언니에요허리를 흔들떄 몸속에서 귀두끝에 뭔가 닿는 느낌이 너무 독특하고 좋았습니다이 느낌에 집중하니 신호가 와서 급하게 자세를 바꿨어요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귀두로 질벽을 살짝 긁는듯한 박음을 하니까살짝살짝 느끼더군요 간 보는거같은 기분일꺼 같아서 다시 깊게 깊게 박아 넣어주니까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흔들림도 커졌습니다이젠 정말 못참을듯해서 자세를 뒤로 바꾸고내 동생에게 모든 힘을 줘서 강하게 박다가 그대로 시원하게 싸버렸어요싸고나서 꽉꽉 물어주는 기분 너무 좋아요 즐거운 한판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