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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물다이에서 꽂은 상태를 유지하고 침대로~~떡정 떼기 힘든 이쁜 와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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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라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임언니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프로의식이 투철한 언니입니다.
333코스로 결제하고 언니방으로 직진
일단 방문 열리고 라임언냐를 봤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 하지 몰라 깜놀했네요
야구 동영상에서만 봐오던 검정색 전신망사를 입고있는데
뭐 거의 80~90%의 알몸이 노출되있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ㅎㅎ
완전 이쁜 와꾸에 섹시함이 뚝뚝 떨어지는 야한 스타일
완전 날씬한 몸매에 슴가는 탄력있는 자연산 B컵
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이 언니의 서비스가 참 좋다는거
샤워하면서 바로 한번 꽂아주더니 위기를 느낄때쯤 바로 물다이로~~
탕생활 하면서 물바디를 이렇게 오래 화끈하게 타주는 언니는 최초입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바디를 타주는게 아니라
눕혀서 좀 슬라이딩을 해주다가 앉혀놓고 해주는데
상당히 야시시한 느낌이 나고 마주보면서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며
온몸을 밀착하여 타주는 물바디 약간 민망하면서도 다 내려놓으니 이것만큼 야하고 꼴린적 없네요 
물다이에서 또다시 꽂아주기 하더니 그 꽂은 상태를 유지하고 
침대로 옮겨서 본게임 이어가는걸 보니 보통 스킬의 언냐가 아니었네요
물다이에서 거의 싸기 직전이어서 본게임에서는 몇 번의 피스톤 운동만으로도 싸버렸습니다
라임언니가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 싸면 어쩌냐고 타박하네요ㅠㅠ
다음에는 무한샷 끊고 이 언냐의 정체를 꼭 밝혀 보렵니다
상당히 프로의식을 갖고 손님을 요리할 줄 아는 아주 요부 언냐입니다
거기다가 333코스는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라임언니의 서비스 맛보고 나면 정말 흔히들 말하는 떡정떼기가 무척 힘들 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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