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희

⑥ 업소 경험담  :   화려한 금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이국적인 섹시한 이쁜 얼굴에...

원피스가 참 잘어울리는 슬림한 몸매.

성격도 너무 좋아보인다.

역시 와꾸가 대박인건 맞다

샤워후 물침대에서 알몸으로 부비부비.

바디서비스도 느낌 좋다.

B컵의 가슴이 더욱 나를 불타오르게 만들고...

촉감 좋고 모양이쁘고...젖꼭지 발딱 세워서

요리조리 비벼주는게 고추도 불끈불끈....

침대로 옮겨서 가느다란 손길로 샤브작 샤브작.

언니랑 분위기좀 만들려고 역 애무~~

언니한테도 애무받고 최대한 천천히 오르가즘을

끌어올리려는데 이게 웬걸 라희언니도 꽤 빨리 달아오르는 스타일이다

이미 빳빳해진 동생넘이 쿠퍼액을 계속 흘리자 언니가 CD 씌우더니 여성상위로 흔들기 시작!

한참을 방아찍기 하다 자세고쳐 정상위로 합체 시도하는데

언니가 너무 느껴서인지 그곳이 너무 꽉 좋여진 상태여서 잘 안들어가네요

라희언니가 슬로우하게 넣어 달래길래 젤 좀 바르고 겨우겨우 진입해보는데

흥분된 질의 빡빡한 느낌이 꼬추에 바로 전달됩니다 올레~~

천천히 피스톤운동 하면서도 언니의 앵두같은 입술이 땡겨서

허리숙여 혀를 내미니 언니도 화답하며 쪽쪽 빨면서 열심히 붕가붕가를 합니다

물도 많이 나왔고 해서 그래서 그런지 빡빡하면서도 미끌거리게 잘 들어갔다

나왔다를 해대는게 느낌 정말 좋았다~~ㅋ

둘이 합쳐 하나가 되서 별다른 체위 변화가 필요없이 정상위로만 즐겼다.

하면서 얼굴만 봤을뿐인데 으윽 꼴려.

살짝 감은눈, 살짝 벌어진 입술

갑자기 그 얼굴에, 그 입에 싸질러버리고 싶었지만

그날로 언니 짐싸서 사라질까 걍 CD안에다가 조심히 질러 버렸음 ㅋ

드뎌 라스트가 다가와서 퍽퍽퍽 스피드하게 박다가 힘차게 마감을 했다

사정하고나서도 서로 빼지 않고 꼭 붙어있다...

가쁜 숨 할딱거리며 내 품에 파고들어 숨을 고르는 라희양 어지나 귀엽던지 ㅎㅎㅎ

라희언냐의 쪼임굿 조개맛 잊을수 없네요~ 

귀엽고 화려한 외모에 아담 슬림의 라희언냐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으니 앞으로 지명으로 자주봐도 손색이 없을 언니인듯

빠른 시일내애 꼭 다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