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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꾸랑 몸매도 지리는데 좁보라니..토끼처럼 바로 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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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주


⑥ 업소 경험담  :   미팅후 실장님의 안내로 진주언니 방으로 입장!

날씬하고 이쁘장하고 키빨도 되는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안녕~~ 방가워~"

 

목소리도 차분하니 여자여자 한듯 하면서도 좋네요.

서로 탈의를 하고 나서 잠시 언니의 몸매를 감상.

쭉쭉 빵빵하니 보기 좋은 떡이 맛있어 보이네요.

하트 뽕뽕 날리고 있는 제 눈을 보더니.

 

"오빠 씻어야지~~ 일로왕~~"

 

뒤따라가다가 참기 못하고 바로 빽허그를 하면서 똘똘이를 언니에서 부비 부비ㅋㅋ

가슴을 만지면서 잠시 있으니..

 

"오빠 내가 그리 좋앙~"

 

좀만 참아 하면서 손을 잡아 이끌고 탕으로 이동~~

물다이에서 아주 정성스럽고 맛있게 물빨을 해줍니다.

똘똘이를 빨때 이쁜 와꾸와 츄르릅 츄르릅 침소리가 아주 눈과 귀를 호강시켜 줍니다.

진주언니가 몸이 제 몸이에서 바디를 타주니 신경 세포가 다 살아 나는 느낌.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한번 언니와 물빨 전쟁을

이번엔 서로 69자세로 공격과 수비를 ~~

진주언니 소중이에서도 좋은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이쁜 언니들 보면 소중이 모양도 신기하게 대부분 이쁜듯.

빨기 좋은 소중이를 맛나게 빨다가 장갑끼고 합체~~

오우...넣어 보니 좁보네요...

좁보에 젤도 없이 진입했더니 쪼아 주는 느낌이 아주 황홀합니다.

근데 젠장할...

이쁜 얼굴에 좁보까지 절 자극 시키니.

정상위 한자세로 그냥 토끼 마냥 찍 싸버렸습니다..

ㅠㅠ

너무 좋았는데 아쉬워서 연장을 하려 카운터에 콜했는데

이미 풀 예약이 되있다고...ㅠㅠ

 

역시 ace는 모가 달라도 다르네요...

담에는 투탐을 끊고 보던지 2샷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믿고 보는 놀이터의 와꾸 좁보 에이스 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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