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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의 별을 찾음. 어리고 달콤하고 연애의 맛까지 최고닷.

컨텐츠 정보

본문


1.업소명: 랜드마크


2.방문 월: 6월 말


3.언니 예명: 바다


4.근무시간(주/야): 주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랜드마크 주간조  바다를 봤다.


전화해서 예약하고 시간에 맞추어서 실장님을 방문하였고, 


잠깐 대화를 가지고 바로 바다를 보러 간다


바다를 처음 봤을때 즐달을 확신하였다.


어리고, 귀엽고, 예쁘장한 느낌이 크게 들었다.


목소리 또한 발랄해서 너무 좋았다.


대화하면서 느껴지지만 확실히 


그녀만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벗고있는 바다를 보니, 빨리 하고싶었다.


길쭉한 키에, 빵빵한 엉덩이, 봉긋한 가슴.


침대에서 젖꼭지 애무를 장기간 빨아주고,


바로 BJ를 해주는 그녀,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소프트하게 잘 빨아준다.


후루룹 빠는 소리만으로 흥분되더라


어색한데, 그래도 너무 좋았다.


이제 내가 해줄차례


키스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나도 살살 훑었다.


조금씩 움찔움찔 거리는 바다.


점점 내려가다가, 바다의 꽃잎에서 오래도록 머물렀다.


그 주위를 온통 나의 침을 남겼다.


그리고 넣었을때 쪼임이 굉장하였고...


나는 그 느낌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페이스를 조절하며 피스톤질을 하였고, 


금방싸지 않게 오래도록 조절하였지만...


결국 참지못하고 싸버렸다.


길쭉한 키에 슬림한 몸매


밟은 에너지가 가득하고, 


서비스와 연애감 죽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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