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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복한다는 기분을 느끼게해줬던 여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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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림신이 발동하여, 부천 티아라로 달리고 왔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와꾸 이쁜 친구로 스타일 미팅~


실장님이 , 예진이를 추천하시데요.


접견 후 바로 헐~~ 이쁜몸매 C컵의 가슴 애교까지


살갑게 웃어주는 예진이~ 캬~~피부도 하얗고 이쁘니까 더 조으네요.


키도 꽤 커보였고 가슴도 봉긋하게 솟은 게 작지 않아보입니다.


성격이며 와꾸며 몸매~~삼박자를 다 갖춘 이상적인 언니~~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예진이와 격렬하게 몸의 대화로 넘어갔죠~


방글방글 웃는게, 역시 여자는 웃어야 더 이쁘다는 사실을 또 확인 했네요.


계속 꼴렸던 이유가, 웃는 매력에 푹 빠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밝네요.


차분하게 같이 놀기 좋은 언니, 좀 우울한 날 이 아가씨 보는것 보다 더 좋은 치료제가


또 있을까 감히 적어봅니다. 서비도 굿, 여친모드의 연애도 엄지척!


후배위때 보여지는 봉지...똘똘이 진입시키전에 고양이 자세시켜놓고


아주 봉지가 닳아버릴정도로 마음껏 빨아봤네요...핑크색에 물도 촉촉하니 얼마나 흥분되던지..


서서히 집인해보니 동굴속은 왜 그리도 뜨겁고 조여오는지~


훌륭한 골반 부여잡고 뒤치기 하다가 자세 체인지 하지않고 그냥 화끈하게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와꾸와 연애 두마리 토끼 다 잡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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