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단비] 어우야! 내공이 장난이 아닙니다~오래 버틸래야 버틸수가 없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센스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3 10:52 컨텐츠 정보 조회 1,15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단비⑥ 업소 경험담 : 164~166 A~B컵 슬림한 몸매.단비 언니 얼굴은 누굴닮았는지 딱히 떠오르지가 않아서 패스.첨엔 이런분위기인줄 전혀 몰랐는데 왠지 ..soso 하게 진행이 될줄만 알았는데고급진 쎈언니 이미지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섭스가 시작돼고 베드에서 샤워실로 샤워실에서 베드로 이과정이 10분이 안걸린 초스피드 진행!눕자마자 물다이 패쑤 시키고 마른다이로 격하게 들어옵니다~속으로 드루와 드루와~ 이말만 왜치며 마음을 다잡고 약간은 설레는 기분으로 맞았습니다오메오메... 내공이 장난이 아닙니다~키스하나부터도 혀놀림이 뭐~ 여기서부터가 스타트고..여리여리한 몸매로 그렇게 어찌그리 뽜이팅스러운지 목타고 내려가는 혀놀림이 붓글씨 쓰듯이 능수능란하게 내려가며 꼭지나 포인트에선 멈춰서 더 임팩트있게 강렬한 혀놀림!여태 업소다니면서 딱 두번짼데 첫번짼 좀 성의없이 받았던 기억이라 이번이 더 자극적이네요손가락 발가락 아.. 얼마나 움찔거렸는지..이런느낌이구나~ 싶었습니다..69자세를 잡아주려 클리를 제얼굴앞으로 갖다댓는데 저도 미친듯이 빨고~단비언니도 제 존슨을 미친듯이빨고~ 한참을 서로 자극시키다 막판에 제 항문까지 슥슥~흥분을 엄청해서 그런지 가녀린 단비의 허리를 붙잡고 막판에 스피지 맥스까지올려서 쭉쭉 뽑아냈습니다~참고 오래버틸래야 버틸수가없습니다 ㅋㅋ 좀만건드려도 터져나올듯한 상황을 그래도 몇분을 더 연장시켰으니..끝나고 나서야 더 친해진기분 ㅋㅋ 역시 몸이 교류를 하면 이런 결과가~남은시간 한참 야한얘기까지 하다가 나왔는데 얘기하는데 자꾸 벗은 몸이 눈에 보이니...또하고싶은 욕구가..강렬한 기억하나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