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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168 B+컵 젖가슴에 여태 봐왔던 언냐들중 단연 넘버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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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무


⑥ 업소 경험담 :   처음 주간에 방문한 덕택에 보게 된 나무매니저...

보자마자 빨리 알몸인채로 마구 딩굴고 싶은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어리고 청순하면서도 눈웃음치는 그 얼굴에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런 섹시함이 배어있습니다.

키 168cm에 가슴은 B+컵 이라는군요.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살아있는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얘기 좀 나누다가 가운을 벗겨주더니 자기도 옷을 벗고 샤워를 시켜줍니다

그리고선 물침대에 눕히더니 물 바디를 타준답니다...

전 이 순간이 젤 기대 되더라구요 ㅎㅎ

기대만빵으로 시체처럼 누워있었습니다

아쿠아를 온몸에 흥건히 바른뒤 바디타기 시작합니다.

그 예쁘고 풍만한 가슴으로 전체를 다 쓸어주구요

제 양발을 가슴에 갖다댄뒤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약간 간지럽기도했지만 기분은 짱 좋았습니다

플러스 약간의 신음소리도 빼먹지않구요.


그렇게 야하고 끈적한 물다이 섭스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누우니 엎드리라고합니다

구석구석 혀로 빨아줍니다

제 동생놈이 딱딱해지자 혀와 양손을 동시에 쓰며 똘똘이를 극도로 흥분하게 만들어줍니다

쪽쪽 빨아줄때 나는 소리 때문에 흥분도가 더욱 상승하고 더이상은 참지못할 것 같아서

바로 cd씌우고 연애에 돌입했습니다. 

초반엔 제가 주도하는 입장이였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오히려 제가 역으로 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녀가 해주는대로 따라갔습니다.

그녀가 위에서 내리찍으면서 신음소리낼 때 저도 덩달아 신음소리를냈습니다

제가 좀 특이한게 꽂은 상태에서 발사할 때 보다 절정에 다달았을 때 손으로 마무리할 때

더 강렬한 흥분을 느끼는지라 이이상 지체하면 안될같아 꼬추를 얼른 빼서 나무에게

손으로 마무리 해달라고했습니다. 

제얼굴을 쳐다보면서 말이죠 ㅎㅎㅎ

알겠다는 말 한마디없이 실눈을 뜨고 야하게 웃음지으며 딸을 잡아주는 그녀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었네요.

그녀의 손길과 눈길을 느낀 채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발사해버렸습니다!!

와꾸에 몸매, 마인드 삼박자를 다 갖춘 나무양은 제가 여태 봐왔던 언냐들 중 단연 넘버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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