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단비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엔 달려야 제맛이죠~~

불태우기 위해서 퇴근전에 미리 문자를 넣어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실장님의 결재후 스타일 미팅~~

20여분 정도 있으면 된다고 하여 ~~  ok

잠시 TV보다가 입장~~

실장님 손에 이끌려 단비언니 방으로 입장~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단비언니 속이 훤히 다 비치는 아주 연한 살색의 원피스를 입고 속옷은 검은색으로~~ 오~~

그냥 봐도 떡감 좋게 생긴 몸매네요.

슬림한 바디라인과 잘록한 허리~

역시나 탱글한 힙~~

잠시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후 물다이 진행.

물다이 받으면서 느낀점은 단비언니 엄청 손님을 배려합니다.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엄청 애씁니다.

마인드에 한번 감동~~

서비스는 화끈하게 스피드하게 진행됩니다.

알까시, 똥까시~~ BJ~~

요 부분만 조금 오래 하고, 나머지는 스피드있게, 파워있게 물다이를 합니다.

BJ 할때도 빠르고 힘있게 펌핑을 하네요~~

제가 조금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물다이에서는 그닥 풀 발기가 잘 안되어~~

서둘러 마무리 후~~침대로 이동.

제 위에 올라와서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물다이에서의 파워와 스피드는 어디간듯 없고

부드럽고 감미롭게 빨아줍니다.

손으로는 계속해서 저의 온몸을 간지럽혀주고,

저도 그녀의 팔과 등~~힙등을 주물주물 만지작만지작~~

슬슬 동생도 기립~~~어느새 풀발기~~

그녀가 양손으로 저의 꼭지를 간지럽히면서  BJ~ 알까시~~

자연스레 위치도 69로 바꾸어~

저도 그녀의 소중이를 맛봅니다.

나름 열심히 빨아봅니다. 핵심은 부드럽게 입니다. ㅎㅎㅎ

역시나 오늘도 잘빤다고 칭찬 받았네요~~

부드럽게만 해주면 잘빤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제 무기를 장착 후 그녀가 위에서 진입~~

부드럽게 방아를 찍습니다.

점점 스피드를 올리길래 그녀의 유두와 가슴을 만지면서 저도 허리를 힘차게 팅겨줍니다.

그녀가 곧 힘들었는지 체인지~~

제가 위에서 처음부터 힘차게 파워 펌핑~~

그녀는 지긋이 눈을 감은 채 입은 반쯤 벌린채 꼴릿한 신음소리만 내고 있는데~~

더이상 참지 못하고 조심스레 키스를 하니 잘 받아줍니다.

키스를 하면서 펌핑을 하니깐 이내 곧 신호가 오길래 멈추기 싫어서 그대로 더욱 힘있게

펌핑하여 시원하게 발사를 하는데 발사 시 쪽쭉 물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둘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그대로 잠시 누워서 가벼이 키스를 나눈 후

잔해를 정리한 후 앉아서 서로 만지작 거리면서 잠시 얘기를 나눈 후 다시 씻김을 당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