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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안마가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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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시네마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새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네마 도착하여 신발을 갈아신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휴게실로 들어감

잠시 기다리다가 새벽이 방으로 안내받았다

야릇한 조명아래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새벽이

우선 이쁘장한 얼굴에 봉긋한 가슴이 제일 먼저 눈에 띤다.

160대 초반, 날씬 몸매에 잘빠진 다리라인~

특히 골반부터 이어지는 힙라인이 정말 예쁜 새벽이였다

잠시 앉아 얘기를 나누고는 샤워실로 이동~

앞뒤로 구석구석 씻겨주며 깨끗이 샤워 서비스가 들어온다.

이어서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하고

오일을 몸에 바르고 뒤판부터 바디를 타기 시작한다.

오일로 미끌거리는 몸에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부드러운 느낌에 몸서리를 쳤다.

온몸으로 몸을 비비다가 슬며시 내 동생을 

만져주는 손길에 또한번 전율을 한다. 

내몸 여기저기를 한동안 애무해 주며

정성껏 서비스 해주는 새벽이

미끈한 뒷태를 보면서 시원하게 GG

이래서 안마를 다니는 구나 할 정도로 만족했다

기회가 되면 또 보기로 하고 배웅을 받으며 나왔다

충분한 만족감과 즐거움.. 확실히 안마가 재미는 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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