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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비가오는날..아주 뜨겁게 보내게 해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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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와 또 한번에 만남... 그녀는 티아라 주간 티파니 라고 한다


티파니의 첫인상은 예쁘다 세련되게 이쁘다 


적당한 키 그리고 날씬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보면


즐탕의 향기가 기가막히게 풍긴다


유심히 쳐다보면 연예인들 얼굴이 나온다


그런데 그런건 지울려고한다 왜냐면 


티파니를 보기위해서왔기때문이다


침대에 앉아서 티파니가 먹여주는 음료수를 마시면


나는 티파니 어깨와 팔을 풀어보았다 


마치 애인집 놀라온것과 같은느낌이다 


탈의할때면 나의 눈도 커지고 동생넘도 더 굵어지는느낌든다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몸 구석구석 키스하듯이


애무를 하고 혀를 돌리면서 애무를 해준다


이젠 패턴이 알것같아서 엉덩이를 들었다 그런데 아니란다


다시 내리라고 해서 내렸다 좀더해야된다며 혼났다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진짜 내가 잘못한건지는 모르지만 ㅋㅋ


더욱더 하드하게 해주는 티파니 일부러 그러는것 같다 날 보내려고 


이럴때 해야될것은? 급사과 알았어 미안해 살려도 말들을게~


그제서야 멈춰준다 그리고  내가 잘해서인지


알아서 침대에 눕는다 해달랜다 ㅋㅋㅋㅋㅋ


티파니를 눕히고 키스하고 귓가에도 조금 자극 시켜본다


그리고 가슴을 애무해주고 나의 머리를 잡는다 


슬슬 회피해서 밑으로 내려가 티파니의 꽃잎을 빨고 핥고 해본다 


섹드립이 막 터져나온다 포르노 찍는줄 알았다 뭐 늘 있는일이니


이번엔 혀끝으로 자극 막 줘보았다 계속 흘러내리는 물


클리를 자극 하니 들썩 거린다 박아줘 라는 말에 


바로 콘을 장착하고 티파니 봉지속에 넣었더니 좋단다 


말로 자꾸 나를 유혹한다 피스톤을 하다 시원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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