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티파니 폼 미쳤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란마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5 18:40 컨텐츠 정보 조회 1,0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초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명품관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뭐 언제나 가던 명품관으로 갔습니다. 원샷 코스 하구요.티파니 첫만남은 키는 별로 안큽니다. 한 150대 후반~160초반정도 되는 느낌.그리고 몸매가 딱 제스타일. 슬림 좋아하시는 분은 딱 좋아할 허리라인에서 허벅지 종아리까지의 이쁜 라인.샤워 서비스 들어가자 씻겨주고 가벼운 오랄 후 나와서본게임 들어가는데... 와 죽는줄 알았슴다.오랄을 진공청소기 느낌으로 했다가 뽕알로 갔다가 떵꼬로 갔다가...준목까시 느낌으로 했다가...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오랄로 갈것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처음 느껴본 듯.그리고 키스타임. 뭐 거의 혀가 서로 쉴틈이 별로 없었습니다.그렇게 본능에 맞긴 동물같이 하드하게 몸을 뒤섞다 발사.한 십분 노가리좀 까면서 쉬었나? 뭐 그 이후론 잠도 제대로 못잤고 지쳐서...얼른 인사하고 나왔네요정리하자면,일단 키스, 역립, 오랄, 목까시, 똥까시, 엉덩이 찰싹찰싹 뭐 기타 등등...절대 안빼고 잘 웃고 친절합니다. 그냥 때리는거, 애널 수준의 요구 빼고다 웃으면서 받아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거의 보살 부처마인드.좀 하드하게, 동물처럼 본능에 충실하고 싶으신분들은 추천.마인드, 서비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와꾸!!!! 만큼은 최고라고 해도 됩니다.스태미너가 넘치는 분들은 투샷 한번 시도해보세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