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안마

업체명: 랜드마크

매니저: 루이

후기:
 

실장님의 강추로 보게된 루이 완전 귀여운 와꾸녀 슬래머 언니였습니다.

루이는 성격도 밝고 애교 많고 재밌는 처자네요.

일단  피부가 완전 백옥피부네요. 

이런 탱탱한 피부는 어디서 만나볼수 있을련지.. 정말 행운이네요

샤워 간단히 끝내고 물다이에 누워있으니

젤 뿌리고 입으로 빨아주고 가슴으로 비벼주는건데

누워서 받는거랑 서서받는거랑 이렇게 느낌이 틀릴지 몰랐습니다.

물다이 베드에 기대고 서서 루이가 예쁜 입으로 제 소중이를 빨때의 모습이 야릇합니다.

똥꼬 빨아줄때도 빠떼루 자세에서 엉덩이 뒤로 쭉 빼고 받는게

빨아주는 루이가 편하고 혀도 훨씬 자유롭게 막 돌아다니네요

딴건 몰라도 똥꼬 빨아주는건 그 어떤 애무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본게임에서도 리얼 여친모드로 정성껏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제대로 자세잡고 빨아주는데 확실히 소중이 빠는 스킬은 루이가 원탑이네요

필살기 슬슬 꺼내면서 여상부터 시작하다가 지루할때쯤 알아서 자세도 바꿔주면서

엄청 정성스럽게 들이댑니다.

물다이부터 본게임까지 진짜 프로구나 싶은 클라스를

 보여준 루이는 앞으로는 지명으로 봐야겠네요 

연애감도 정말 최고였어요. 루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