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제니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오슬로 야간 제니퍼를 보고 완전 꽂혀버렸다..

얼굴은 섹시함 키는 160중반의 슬림한 바디~~~

성격도 밝고 유쾌하고 말도 잘하고 

남자가 좋아하는건 다갖추었다고 보면된다. 

옷을벗을때면.. 발기가 안될수가없다 그 아름다운 자태 

샤워를하면서 내몸을 터치를하면 녹아내릴꺼같다.. 

서비스시 지극정성 빼지않고 터치감과 혀와 몸을 사용하여 

나를 기분좋게 해주고 야한 눈빛을 나에게 보내면 저건 바로 

나를 먹고싶다 ? 이런눈빛으로 착가하게 만들고 

제니퍼의 몸을 탐하면 기가막히는 반응과 

빼지않은 스킨쉽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한다. 

음과양이 합체가 되는순간 세상어떤것도 비교할수없는 쾌락 

그 느낌 끈적이면서 무언가 나를 압박하는 느낌 

제니퍼와 입맞춤을하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보여 찌릿한반응에 

나와 제니퍼는 동시에 신음을 터트리고 제니퍼는 나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오빠를 외친다.. 후배위로 바꿔 골반과 엉덩이와 제니퍼 계곡을

번갈아만지며 제니퍼 안에 내 모든걸 쏟아부었다. 

제니퍼도 나와같이 느낀건지 표정이 매우 기분좋은표정이다. 

아무말없이 꼬옥 껴안아주고 시간이되어 아쉬움을 뒤로한채 인사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