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5의 키 몸매가 아주 기가막힌 티아라 야간 윤아언니...

매끈한 피부와 몸매 정말 제대로 잘 빠졌습니다.

얼굴에는 섹시함과 세련미가 흐르고, 윤아 본인 스스로 그걸 아는 모양입니다. 

표정도 그렇고 멘트도 그렇고, 아주 이뻐 죽겠네요~~~~

살짝 씻겨주기위해 같이 탈의 하고, 윤아를 봤는데, 그 자태가 아주...

우아하면서도 섹스러운게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미 잔뜩 발기한 제 물건을 웃으면서 바라보다가 깨끗이 씻겨주고, 만져줍니다.

이미 언니 손아귀에서 느끼기 시작했네요.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윤아를 기다리는데, 윤아가 수건을 정리하면서 몸을 구부렸습니다.

그때, 구부린 하체로 윤아 보지가 잠깐이지만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그 예쁜 날개와 도끼자국, 온전하게 보이는 봉지가... 깨끗한 그것이...

저도 모르게 숨이 훅~ 막혀오더군요.

다가오는 윤아를 끌어안고는 뜨겁게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윤아가 그런 제 반응에 신기한듯 어리둥절해하는데, 곧 언니도 뜨거워지나 봅니다.

막 큰 숨을 내쉬면서 저와 같이 키스하면서 침대에 쓰러집니다. 

윤아 가슴을 주무르며 빨다가, 바로 봉지에 입을 들이댑니다.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야한 멘트를 질러대면서요.

물기가 느껴지더니, 나중엔 정말 흘러내리더군요. 

윤아가 이렇게 느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어서 윤아가 제몸을 애무해주는것도 너무 좋았구요...

입과 혀가 살아있는듯, 제 물건을 아주 갖고 놉니다. 

제가 몸을 떨면서 느껴버리자, 윤아가 제 반응을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장화 착용하고 윤아와 뜨겁게 합체.

격하게 떡방아를 찧어대면서 서로 키스하고 막...

마지막까지 뜨겁게 윤아와 방아를 찧다가 느껴버렸습니다.

오빠가 너무 잘 느껴서 나도 모처럼 완전 흥분했어~

숨을 헐떡이면서 윤아가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