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 방문하여 보게 된 그녀는 청이.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청이는 굉장히 진득하게 달라붙어옵니다

외모는 굉장히 섹시하고, 몸매도 우월한 느낌인데,

생각 이상으로 애교가득한 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매미과의 애인모드를 보여주는 청이.

나의 품에 달라붙어 가운사이를 헤집고 들어오는 청이의 손

여기서 꼴림포인트가 생기네요... ㅋㅋㅋㅋ

남자라면 다 아실듯합니다.

저도 질 수 없어서 그녀의 홀복안으로 손을넣고 가슴을 만져보는데..

굉장히 부드럽군요 ㅋㅋㅋㅋ

그녀의 젖통을 주무르며 자극하니 조금씩 간지러움? 과 느끼는 그녀..

본격적으로 그녀를 탐하기 위해

홀복을 벗기며 그녀를 미친듯이 탐하기 시작합니다.

애무를 받으며 미친듯이 봉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하는 청이

격렬하게 반응하며 신음을 질러대는 그녀

그렇게 청이와 본인은 하나가되었고,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상위에서 미친듯이 키스를 나누며 붕가붕가 떡질을 하였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체위는 여상이었습니다.

그녀의 몸매를 온전히 감상하고, 특히 느끼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나의 시선을 강탈했고, 흥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청이와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청이는 무조건 재접할 생각입니다.

섹스러움의 끝판왕 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