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별이 니가 말로만 듣던 명기인지..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워구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0 12:36 컨텐츠 정보 조회 1,6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 니가 말로만 듣던 명기인지..ㅋㅋ그동안 궁금했던 그녀.. 별이 방으로 이동했네요음료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이 언니 애교도 있고 귀여움 폭발 합니다~간단히 샤워 후 서비스 패스하고 침대에 누워 이리저리 애무를 받아봅니다.작은 입으로 여기저기 제 몸을 훑는 모습을 스캔해봅니다.따스한 온기가 찌릿찌릿 제 몸을 감싸돌고 저도 돌아버릴것 같네요.맛깔스런 BJ를 오래받다보니 신호가 오는것 같아 언니를 탐해봅니다.키스부터 아래로 내려오니 깨끗한 꽃잎이 보이네요.츄릅츄릅 정신없이 하다가 느낀건데...전.. 시체족인줄 알았더니 보빨러인가봅니다. 보빨이 왜케 좋은지;;;똘똘이는 얼른 들어가고싶다고 보채는데 보빨을 멈출수가 없어요ㅠ빨리 안 넣어줬다고 살짝 꼬무룩해진 똘똘이를 언니 입 속에서 혀로 달래주자 다시 불끈불끈 솟아 올라 전투태세에 돌입하네요ㅋㅋ저는 언제나 여상 - 정상위 - 후배위 순으로 가는데 오늘은 중간에 하나 추가했어요. 옆치기 ㅋㅋ정상위하다 언니가 먼저 옆으로 하자 그래서 하는데어엌.... 넣자마자 신호가 찔끔 오더니 조금더 박아대니 이거 뭐 끝내기 분위기라 후배위로 전환했는데 아악... 후배위는 더 버틸수가 없구나..니가 애무를 잘해서 내가 너무 달라오른건지..내가 오늘따라 신호가 빨리오는건지..니가 말로만 듣던 명기인지..ㅋㅋ암튼 그런건 모르겠지만 일단 간다아아아앗!!아주 듬뿍 사정하고 남은시간 꽁냥거리다가 퇴실했네요진짜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밤마다 잠 안 재우고 싶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