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랑이] 와.....진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전복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1 00:49 컨텐츠 정보 조회 1,7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 와.....진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사랑이의 외모는 한눈에 봐도 섹기넘치고 섹시한 스타일입니다.몸매도 죽여주죠 늘씬한 기럭지, 굴곡진 가슴과 엉덩이한눈에 봐도 떡감 쩔거같은 느낌이 드는 사랑이입니다.물다이에서 사랑이에게 격한 환영인사와 서비스를 받고역시 서비스 다 장난아닙니다 침대로 이동했습니다.잠깐 얘기하다가 침대에서 애무를 받았습니다.애무할때도 어찌나 야하던지,몸이 닿는곳 마다 느낌이 너무 좋앗습니다.온몸을 밀착해서 부비고 빨고 그러다보니 존슨이 터지려고 하네요그러다 사랑이 꽃잎을 빨아달라며 69로 들이대주고,69를 하는데 사랑이의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부드럽게 자극해주니 점점 더 격해지는 반응......점점 타오르는 그녀의 반응에 저도 흥분게이지 급상승했네요어찌나 잘 느끼던지,69로 BJ하다가 멈추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떨더라구요어느새 콘이 장착되고,사랑이 제 위로 올라탔습니다.그리고 폭풍같은 허리놀림 그리고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그리고 후배위로처음부터 끝까지 찐득하고 야한 연애 그 자체 였습니다.사랑이의 신음소리가 온 방을 울리고...어느 순간 등은 활처럼 휘어 갑니다미칠거 같다는 사랑이의 반응 쌀거같아 아직 안돼...... 더해줘....사랑이 아직 싸면 안된다며,저를 꽉 끌어안고는 허리를 흔들고.....어떻게든 버티려 했으나 더 버틸수없었습니다.찐한 키스와 함께 발싸..다 끝나고 샤워하고 침대에서 꽁냥거리는데,와.....진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너무 좋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