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 아~~!! 조루인게 너무 슬펐습니다.

싱숭생숭한 마음에 회사 땡땡이 치고 일 있다면서 일찍 나와서

집 근처에서 가성비 짱인 안양 겐조로 갔습니다.

손님들도 몇분 왔다갔다 정신없어 보였는데 실장님이 오시더시

어떤 스타일 좋겠냐며 저는 슬림하고 물다이 해주는 언니가 좋다고

피부결 좋은 언니로 부탁하였습니다

얘기하고 일단 씻고와서 대기타임 없이 바로 스텝 안내에 따라 이동했습니다.

슬림하고 가슴이 있는 예진언니가 안녕하세요 하고 반겨 줍니다

침대에 앉아서 수다 떨다가 올탈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하는데 똘똘이는 깨끗하게 닦아주고선 

물다이로 가서 누워있는데 정강이부터 허벅지 치골 

온 몸이 다 찌릿찌릿하고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니까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언니가 흥분했는걸 알았는지 우리 침대로 갈까 이말에

진짜 쌀뻔했던거 겨우겨우 참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데

비제이가 진짜 요염하게 빨아주는데 귀두를 농간하면서

갑자기 방향 전환해서 엉덩이 쪽을 보여주더니

그대로 바로 꽂아버렸습니다. 이거 뭐지 노콘인건가

나중에 보니 귀신같이 장갑을 씌웠는데

언니 쪼임이 좋다보니 그리 느껴진거더군요 

약간 물기가 있어서 질퍽한 소리가 나는데 참지못하고

바로 엉덩이 부여잡고 싸버렸습니다.

싸고 난 후에도 언니도 흥분해서 계속 펌프질 하다가

크기가 줄어든거 직감하고서 아쉬워하는데 조루인게 너무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