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러블리한 외모에 키는165에 뽀얗고 잡티없는 깨끗한 피부

1.유리

룸필에 고양이상 얼굴에 러블리하면서도 

피부가 워낙 좋아서 동안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영계는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어려보이는 느낌이네요

근데 지금와서 유리의 꽃잎을 생각해보면 진짜 영계의 맛일지도..

핑두에 군살 하나없는 슬림 체형 가슴은 C컵 

키는 165에 뽀얗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생각보다 야릇한 느낌이랄까..

2. 방 내용

방에 들어서자마자 유리의 와꾸가 맘에들었다.

유리를 더럽히고 싶었다. 대화는 짧게 연애는 길게!

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유리를 탐했다.

솔직한 반응, 솔직한 몸

귀여운 얼굴로 내뱉는 신음.. 어서 더럽히고 싶었다

하지만 반대로 나를 눕혀놓고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유리

유리의 혀놀림에 나는 잔뜩 흥분했고

그녀의 애무는 생각보다 딥하게 들어왔다

나는 유리에게 콘을 요청했고 그녀를 탐방했다.

아...!! 짧은 탄식

그녀의 탄식은 나로하여금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 뒤로는 쉼 없이 허리를 흔들며 미친듯이 즐겼다.

꽃잎맛도, 야릇한 신음도 상당히 좋았다.

놓칠 수도 놓치기도 싫은여자

나는 이번달림에서 .. 유리를 나의 소중이로 더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