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 놰쇄적인 눈빛이며 행동이 야릇합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 발걸음을 겐조로 갔습니다

이런 우울한 기분에는 이쁘고 매력터지는 언니를 봐야죠

약간의 대기 시간을 지나 예진를 만나 

야릇한 대화를 나누다보니 스킨십에 서슴치 않습니다 

잘 웃고 끼부리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느새 지쳐있던 마음에 활기가 되살아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다가 씻으로 탕으로 갑니다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고 예진이를 고생시키기 싫어 침대로 직행

침대위에서 예진가 도발의 끝을 보여줍니다

누워서 눈 마주치며 누워있는데 예진이가 키스부터 저를 덮치더니 

제 몸에 올라타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공략 해 옵니다 

놰쇄적인 눈빛이며 하나하나 행동이 참 야릇합니다

애무가 이어지며 자연스레 연결되는 BJ까지 들어오는데 

저는 움찔움찔 정성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에 

몸속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가중될수록 약간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마지막 결정타는 정말 야/동에서 보는듯한 BJ에 

이미 달아 오를때로 오른 제 몸과 마음이 

서서히 절정에 이를때 예진이를 눕혀 봅니다

반응도 끝장납니다 더 빨아달라는 눈빛을 보내는데 

최대한 열심히 열심히 애무를 하고

저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드디어 합체 합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예진의 그곳 물도 많고 따듯하니 연애감도 환상입니다

앉아서 조금씩 조절을 해가며 오랜만에 서서하는 후배위에 

조금더 흥분하여 조금씩 빨라지고 있는 저를 느껴 봅니다

남자를 기분좋게 해주고 뭔가 우월감을 느끼게 해줘서 

더 강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