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탑 클래스의...... 외모 & 몸매 & 연애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3 12:47 컨텐츠 정보 조회 1,9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또 어떤언냐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하는 생각에...ㅎㅎ분당 오슬로 방문..실장님이 메이를 볼수있다고 하셔서OK하고 기다려봅니다.섹시한 입술 탄력있는 가슴에 볼륨있는 몸매가 섹스어필하기에 충분합니다.야한 치마에 짝달라붙는 메이의 발람함이 묻어납니다.성격은 굉장한 쾌활하고 유쾌합니다.대화도 적극적이어서 코드만 맞으면 한시간내내 웃고 떠드는 즐거운 시간이 될것입니다.가볍게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됩니다.부드럽게 시작되는 키스가 이내 서로의 혀가 상대의 입속에서 요동을 칩니다.그리고 가슴부터 이어지는 폭풍애무가 시작됩니다.메이의 애무는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흡입력이 엄청납니다.저와 아이컨택하면서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이미 홍콩행 급행열차를 타고 폭주합니다.ㅋㅋㅋ제가 69를 좋아하는데,메이가 색다르게 누워있는 제얼굴에 자기보지를 갖다대네요.잘 정리된 음모속에 드러나는 메이 보지를 마음껏 음미해봅니다.한참을 빨다보니 메이의 은밀한곳안에서 따뜻한 애액이 흘러내리네요.저는 그것을 맛있게 받아먹습니다.이제 가장 핫한 연애타임!여성상위에서 메이의 방아공격을 받다가 제가 몸을 일으켜 세워 좌위로 변경,메이를 껴안고 강한 결합을...그리고 정상위에서 메이의 허벅지를 잡고 성난 제자지를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메이 보지에 박아넣고 강하게 피스톤질메이도 많이 흥분했는지 사운드가 커지고 제자지가 맛있다고 저를 치켜세워 주네용 ㅎㅎ마지막으로 후배위에서 끝판을 봅니다.탱탱한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뻘겋게 달아오른 검같은 자지를 찔러 넣으니,아!하는 메이의 외마디 탄성이 터져 나오네요이제 자신감이 충분한 저는 더욱더 강력하게 밀어부치면서 클라이막스로 치닫습니다.마지막 폭발무렵 있는 힘껏 박아넣으면서 메이 보지안에 모든걸 쏟아붓습니다.뜨거웠던 전투끝에 메이 위로 엎어지면서찐한 키스로 마무리,최근에 있었던 섹스중 오늘이 가장 핫하고 강렬했던것 같습니다.긴말안하고 정말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