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겐조 D컵녀 현아 하드서비스 햄버거 

현아의 부드러운 손길. 제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줍니다. 

왠지 그녀의 손길에 음란함이 가득~ 

저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섹시하고... 아니, 섹스럽네요. 

귀여운 스타일의 언냐가 이렇게 섹시하게 절 바라보며 

물다이 해주니, 기분이 완전 업됩니다. 

여유있게 절 만지면서 그러다 살포시 키스하면서... 

하지만 곧 키스는 격정적으로 그리고 제 물건을 뜨겁게 빨아먹습니다. 

그리고 햄버거샷을 가볍게 성공시켜 주고

어느새 탕을 나와 알몸으로 현아와 뒤엉켰습니다. 

침대에서 또 거침없이 제 몸을 애무하는 현아. 

그녀의 입으로, 손으로, 그리고 온몸으로... 

부드럽게 제 물건을 애무하고 하지만 자극적인 현아의 스킬. 

알주머니와 똥까시 애무까지 전 그저 격하게 느끼고... 

오빠, 나도 해줘...이렇게 말하며 눕는 현아. 

위에서 잠시 그녀의 글래머 자태를 감상하다가 해줬습니다. 

현아의 반응은 제대로네요 리얼하게 느끼는 현아. 

그녀의 입술과 가슴을 열심히 먹고서 봉지를 빨아줍니다. 

혀에 착착 감기는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꼴릿하구요. 

현아의 봉지를 실컷 빨아주고 흥건하게 젖은 봉지에 담가봅니다. 

현아의 쪼임이 워낙 좋고, 끈적해서 마치 CD없이 생으로 하는 느낌이네요~ 

촥촥~ 쪼이고 감기는 맛의 현아 봉지...

현아와 뜨겁게 끌어안고 끈적하게 키스하면서 계속 담갔습니다. 

그러다 발사 합니다 현아와 대낮에 미칠듯 짜릿한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