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혜인]힐링이 필요할때 항상 전 그녀를 찾는 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닥터슬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7 11:43 컨텐츠 정보 조회 2,4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4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버닝썬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혜인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울하거나 뭔가 밝은 기운을 받고싶을때 저는 무조건 버닝썬에서저는 저를 잘 보듬어주는 여자 혜인이를 보곤 합니다자주보는 지명녀라..이젠 눈빛만 봐도 절 잘 알아요~ㅋ들어가자마자 왜 이제왔어 하며...꼭 껴안아 주는데... 이유야 어쨌건....뭐랄까....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말들 뭔가 내가 잘못한거 같고..ㅋㅋㅋㅋㅋㅋ 너무 나에겐 잘 맞아 이야기하는게 마이너스 같고...여튼 같은 사람이라도 사람들마다 궁합, 반응, 상황들이 달라 똑같은 사람과 만나도 느낌이 다를수 있겠죠. 저에게는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만족감을 주는 혜인이다른게 빠진다는게 아니라... 형식적인 서비스를 받음...사실 잘 못 느낄때가 많은데... 혜인이에게 받으면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ㅎㅎㅎ뭣을 이렇게 잘 놀리는지...포근하고 부드러운 살결.... 평균에서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혜인이...침대에 누워 서비스고 뭐고 할거없이 서로 껴안고 있다 자연스레 키스를 합니다. 아주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네요.. 그 부드러운 입술로 제 동생을 애무해 주는데 완전 반칙이네요 그러면서 제 허벅지에 혜인이 꽃잎을 문질문질 아흑~~느낌 대박입니다. 자세 바꿔서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니 부들부들 떠네요.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았구만.... 이뿐 봉지를 아주 맛나게 빨아주니 청정수가 콸콸 쏟아지며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선물 장착후 혜인이 몸속으로 들어가는데...연애감이야...뭐...ㅋㅋㅋ리얼하게 많이도 나왔네요...연애반응도 좋고 거기다 여친이랑 즐기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아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