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며칠전 주간

지역명: 상동

파트너 이름: 그린 

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에이스 그린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몸매도 좋고 와꾸까지 받쳐 주다 보니 보는것만으로 즐거움을 주는 그린

서비스도 아주 파이팅 넘치게 잘해주네요

앞뒤로 슥슥 왔다 갔다 타고 다니고

섬세하고 꼼꼼하게 포인트를 꼭꼭 집어서 잘해준다고 해야하니?

제가 흥분되는 부분을 귀신같이 잡아서 물다이에서 물빨을 해주네요.

큰 키와 매끈한 피부로 미끄러지면서 강력한 부황과 현란한 혀놀림으로 온몸을 유린하네요.

전기뱀장어처럼 움찔움찔 거리며 앞뒤판으로 그렇게 당했습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해서 들이대보니

애인 처럼 잘 받아 주면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눕혀놓고 몸매 감상을 한후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

반응도 과하지 않게 좋고 수량도 괜찮네요.

준비가 된후 소중이를 살짝 벌리고 똘똘이를 슬슬 주변을 적셔 주다가 훅하고 삽입.

쪼임이 확 잡아 주어서 느낌이 좋고 그린이는 

오빠 물건이 꽉 차는 느낌이라고 좋다고 서로 칭찬을 해주면 연애를 시작

점점 스피드를 올리가 골반이 떨리기 시작하고 

좀 더 강하게 박자 긴다리로 허리를 감싸서 꽉 쪼여 주는 그린이.

그렇게 발사후... 서로 절정을 맞이하면서 하는 키스.

한동안 날 놓아 주지 않는 그린이..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