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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165 자연산 D컵 섹시한 하드코어 서비스....미친연애의 여자의 SM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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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하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 봄을 지나 여름으로 다가가는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아직 선선한 그런 날씨....
이런날은 역시 안마가 최고죠...
싱숭생숭한 이런 날씨를 느끼며 불타는 밤을 맞기 위해 버닝썬으로 향합니다.
외로움이 커지니 앞으로 지갑이 얇아지겠습니다.
상무님께 서비스와 애인모드 제일 좋은 언니로 소개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트의 SM 플레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제법 이름있는 언니로 알고있는데 이업장에 워낙 쟁쟁한 언니들이 많아서 아직 만나보지를 못했었습니다.
하트 외모는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사실 저는 가리진 않지만 민삘을 아주살짝 더 좋아하는데 하트는 완전히 섹시 고양이상 룸삘입니다.
눈만 가린 분장 마스크를 썻는데 외모만 보고 인사만 딱 하는데 남자 잡아먹게 생겼다 느낌이 딱 옵니다.
거기에 키가 165라는데 비율이 좋아 170 정도는 되보이고 가슴은 무려 자연산 D컵 
그런 언니랑 마주앉아 애기하는데 그냥 잦이가 자동으로 섭니다
잠시 앉아 이야기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하다 말고 발닥 선 제 잦이에 바로 bj가 훅 들어옵니다.
거기다가 아이컨택 까지.. 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는 서서 아이컨택하면서 bj받으면 흥분되서 한참을 서로 아이컨택을 하면서 즐겼네요.
거기다가 물기까지 닦아 주면서 bj...표정부터 스킬까지 완벽하니 아무래도 제대로 찾아온 것 같습니다.
그대로 침대로 가니 오빠 나 센데라고 하면서 훅 들어옵니다.
외로움 따위는 잊으라고 이러는건지 정신을 못차리게 저를 공략하네요.
중간중간 섹드립도 쳐주면서 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거기에 딜도까지 꺼내 사용하면서 서비스하는데 말그대로 하드코어 SM플레이
욕플이랑 상황 설정 플레이까지 연출해주는데 이건 생각보다 하드하고 자극적이라서 
서비스중에 싸지 않으려 열심히 참았습니다.
애무 서비스 후에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더! 더! 를 외치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똘똘이 뽑힐 뻔 했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 박는데 서비스를 너무 받았나 벌써 느낌이...
스피드를 올려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발사하자마자 이어지는 청룡 서비스까지~~~
발끝까지 저려오는 이쾌감에 부르르 온몸이 떨려 옵니다 
끝나고 나서도 옆에 찰싹 붙어서 계속 스킨쉽해주면서 대화하는데 
제 눈엔 어찌나 이쁘던지 이런 언니가 안마에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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