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옥순] 주간에 어리고 귀여운 얼굴에 역대급 떡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타탁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8 12:05 컨텐츠 정보 조회 1,5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NF 옥순 ⑥ 경험담(후기내용) :[NF옥순] 주간에 어리고 귀여운 얼굴에 역대급 떡감미팅때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더니 NF옥순을 추천해줬습니다문을 여는 순간 NF 옥순가 서있더군요 살짝 눈웃음을치면서 반갑게 인사하는데 심쿵~어느새 처음의 긴장이 풀어지고...담배한개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니 성격도 좋고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데 영계만의 그 탱글탱글함 솜털까지 있는게제 아랫도리를 너무 흥분시키더군요 물다이는 패스하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여리여리한 손으로 구석구석 손을 댑니다앞으로 돌아누워 육구를 해 줍니다.밑에서 보는 옥순의 몸이 더욱 자극적입니다.한참 BJ를 느끼며 NF 옥순의 꽃잎을 시음하는데 어느덧 콘이 장착되고 NF 옥순이가 상위로 들어갑니다.시작부터 빡빡합니다. 이런 엄청난 쪼임이라니...계속 진입해봅니다. 살짝 미간을 찌푸린 NF 옥순 언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정말이지 역대급 떡감이라고 느껴지네요 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진입해 봅니다.아까보다 쪼임이 더욱 거세짐을 느낍니다.이러다 끝나지 않을까 싶어 조금 다이나믹한 자세를 요구했는데도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 맞춰주는 센스까지! 거기다 기가막힌 연애감이 뒷받침 해줍니다.NF 옥순 언니도 좋다며 연신 신음을 흘려줍니다. 몬가 다음이 기대되는 NF 옥순 이였습니다.다음번엔 반드시 지명으로 볼 참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