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열심히 이리저리 눈팅하다가 눈에 띤 겐조의 세라

20대 와꾸녀 사이즈 나오는 비주얼 영계라길래 서둘러 접견했습니다

긴 말 필요 없이 팩트만 조지면 딱 봐도 어려보입니다 

그냥 어려요 한 20대로 보입니다

체구는 아담하니 작은데 161 쫌 되는 것 같구요

바디 프레임이 작아서 손도 작고 발도 작고 팔다리도 가늘어요

가슴은 꽉찬 c컵 정도 되는데 의늬님 작품 입니다 

하지만 무브랑 촉감이 달라요 이건 확실함

와꾸는 누가 봐도 예쁘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 같구요

고양이상에 애기같은데 또 웃을 땐 해맑은 게 강아지상 같구

여러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친구네요 ㅋㅋㅋ

서비스는 물다이 타는 것도 기본은 확실히 아는 느낌 

혀도 굉장히 잘 쓰고 무엇보다 그냥 대충 때우려는 느낌이 없음

굉장히 꼼꼼하게 케어 해 주려는 느낌이 여실히 듭니다

연애감도 나이가 어리다보니 살결이 부드러워서 떡감 굉장히 좋구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메리트 있음

재접견의사 100% 빨리 은퇴하지 말고 최대한 오래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