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쁜 와꾸에 극강의 연애감 불떡이 생각날때 마다 그녀가 생각날듯...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내사랑쭈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1 18:45 컨텐츠 정보 조회 2,0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퇴근 후 밥먹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니 갑자기찾아온 달림 본능... 사이트 뒤적거립니다 ㅋㅋㅋ뒤적거리다 프로필을 둘러보는데...눈에 띄는 처자가 있네요 ㅎㅎㅎ그대로 랜드마크로 출발!!제가 예상했던 처자를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데그녀의 이름은 린이었고...그녀라면 상당한 즐달이 가능하고,찐하게 교감하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예쁜 와꾸에 볼륨있는 몸매... 그리고 딱 붙어서 케어해주는 매미과 언니라개인적으로 굿 픽이었습니다.음료 한잔하면서 근황이야기 하다가 씻으러 갔고...그녀의 미친 몸매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자태에 손이 절로가고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씨컵 왕가슴으로 해주는 서비스와손과 입으로 해주는 애무를 받을땐 정말 황홀했습니다.침대에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보면서서비스의 향연을 보여주는데.. 미칩니다.서로 붙어서 물빨타임을 가지고 격렬하게 놀았네요..야릇한 분위기에 눈으로 보고있자니 미치겠더군요 ㅋㅋㅋ장비 착용 후 동굴로 돌입하는데린... 그녀는 왜 이리 쪼이는지...거친 숨을 쉬면서 극강의 연애감을 즐기며마지막은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정말로 깔끔한 마무리를 했습니다.대만족의 달림을 선사해준 린이 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