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나치게 예쁜 여자...보고있어도 계속 보고픈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1 19:44 컨텐츠 정보 조회 2,0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슬로 실장님께 전화 한통 넣어드리고, 약속시간에 맞춰 달렸습니다.실장님 추천에 따라서 메이로 결정.메이를 처음본순간 왜 실장님께서 추천했는지 알것 같았네요 ㅋVVIP 출신인듯한 얼굴과 몸매를 가진 메이였습니다.키는 160중반정도 되는데 몸에 군살이 거의 없고, 제일 압권이였던 건 C컵의 가슴. 피부가 아직 때묻지 않은 보들보들한 피부였습니다.메이 와꾸와 몸매를 보고 흥분안한다면 최소 고자입니다.너무 퍼펙트한 와꾸와 몸매라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별 호응은 없었는데, 그런 얘기 많이 들은듯하더군요 ㅋ본론으로 들어가서 와꾸,몸매보는 내내 빨리 벗기고 싶어서 바로 샤워하러 갔습니다.벗겨놓고 보니 오나전 나이스.빨랑 씻고 나와서 합체했습니다.급하다고 천천히 하자고 했는데 노노해~ 참을수가 없어요~합체운동을 하면서 이자세 저자세 돌려가면서 맛봤습니다.허~~미.... 맛좋은 것....연애감까지....아주 쫀득쫀득하네요 ㅋ신음소리를 내는데 억지로 내는거 같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끝날때까지 너무 잘 맞아서 즐달했습니다.와꾸는 지금도 또 생각할수록 보고싶게 만드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