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힐링 최강녀.. 루나. 그리고 그 누구보다 찐한 극강의 서비스녀 루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ji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9 06:45 컨텐츠 정보 조회 1,8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방문 !! 루나 추천받았네요!!문이 열리고 언니와의 첫대면~ 활짝 웃는 미소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첫 출발을 합니다~ 아참.. 침대에서 루나의 힐링테라피 순서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ㅎㅎ탈의를 하고 욕실로가 양치질을 열심히 합니다~ 루나언니가 저를 씻겨주는 손놀림이 예술이십니다~이렇게 잘 씻겨주는 언니는 처음인듯;;; 구석구석 안씻는 곳은 없지만 끊기지 않는 씻김;;;;;정말 잘 씻겨주시네요 ㅎㅎ 이제는 서비스 시작합니다~미끄덩을 바르고 야무지게 휘감아주시는 스킬제 몸위에서 날라다닙니다~힘든내색없이 펄펄 날아다니시네요 어디하나 놓치는곳없이 느낌이 베리~ 딜리셔스~특히나 나의 꼭무늬를 마사지같이 야무지게도 자극해주네요가기전 황제의자에서 진하게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 후 같이 누워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그리고 언니의 애무가 시작되네요 간지럼을 잘타는 저는 언니의 애무에 녹아납니다~루나의 슴가가 제몸을 스치고 지나가면.. 전 이미 떡실신..기분이 너무 좋네요;;;;그리고 들어오는 BJ 요즘 BJ에 너무 느껴주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BJ가 끝나고드디어 본겜이 시간~ 먼저 천천히 올라오십니다~ 그리고 살짝 살짝 허리를 돌려주시네요~허리 돌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원래 여성상위에서만 강한 저지만.. 언니가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자세를 바꿔 제가 살짝 올라가 봅니다올라가 꽂으면 바로 신호가 오는 불치병에 걸린 저는!이번에도 예외없이 잠시 뒤 신호가 옵니다!! 그대로 사정하고 루나언니의 품속에서 편히쉬다가 샤워까지 마치고나서 퇴장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